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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 목동구장의 명물로 급부상![]() [SSTV|여창용 기자] 우리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히어로즈 팬들 뿐 아니라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현대유니콘즈를 인수 프로야구 제8구단으로 창단한 우리히어로즈는 여러모로 다른 구단들에 비해 마케팅에서 불리한 현실이다. 현대유니콘즈가 인기가 많은 구단도 아니었고, 서울입성을 노리는 과정에서 많은 팬들을 유치하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을 연고지를 잡았지만 이미 서울에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신생구단인 우리히어로즈는 새로운 명물을 탄생시켰다. 우리히어로즈의 홈경기 때 등장하는 팀의 마스코트는 일명 턱돌이. 구단의 상징인 영웅을 마스코트 했지만 호감을 주는 외모는 아니다. 기존 마스코트들이 귀여움을 바탕으로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다소 신경질 적인 외모에 엽기적인 행동으로 턱돌이는 우리히어로즈의 명물이 되고 있다. 경기 시작전 워밍업을 하는 선수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관중들 앞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 20일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턱돌이의 진가는 여지없이 발휘됐다. 언제나 그렇듯 롯데자이언츠의 팬들은 이미 원정팀 응원석을 가득 채웠고, 자리를 잡지 못한 팬들은 홈팀 응원석까지 자리를 잡았다. 우리히어로즈 덕아웃 위의 홈팀 응원석은 마치 고립된 모양이었다. 마치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듯한 분위기였지만 턱돌이는 특유의 재기발랄함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롯데팬들은 턱돌이의 퍼포먼스(?)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에 턱돌이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롯데팬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보냈다. 반면 롯데팬들에 비해 숫자도 적고, 다소 얌전한 우리히어로즈의 팬들의 응원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턱돌이는 롯데관중들과 비교를 하며 신경질 적인 몸짓으로 관중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경기 시작전 턱돌이는 그렇게 분위기를 띄워놨다. 경기 진행중에도 턱돌이는 옷을 바꿔입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히어로즈의 강타자 클리프 브룸바가 홈런을 치고 다이아몬드를 돌자 턱돌이는 홈플레이트 앞에 레드카펫을 깔아 개선하는 브룸바를 맞이해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신생팀인데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이 남아있는 우리히어로즈지만 마스코트 턱돌이로 인해 히어로즈의 팬들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의 마스코트인 블레오를 비롯해 SK와이번즈의 '와이번즈독' 미르도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 SSTV] [우리히어로즈, '임수혁 데이' 이벤트 실시] [두산베어스, 북경 장애인 올림픽 선수단과 '베어스데이' 이벤트 실시] [롯데자이언츠, 지하철 이용자 할인혜택 서비스 실시] [롯데 "아 주라!" 응원, 청주에서 "애 줘유~"로 전국 확산]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hblood78@ahatv.co.kr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SSTV/www.ahaTV.co.kr] < 여창용 / hblood78@ahatv.co.kr > 2008-04-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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