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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주말 3연전 "반전을 노린다"
![]() [SSTV|여창용 기자] 주말 3연전을 넘어라.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3연전에 들어간 8개구단에 내려진 미션이다. 상위권 팀들은 이번 3연전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고, 하위권으로 쳐진 팀들은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전망이다.
먼저 잠실에서는 서울 라이벌 두산과 LG가 경기를 갖는다. 두 팀 올시즌들어 성적이 하위권으로 처지는 등 서울팀의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다. 그나마 주중 3연전에서 한화에게 2승1패를 거둔 두산은 분위기가 상승세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난조에 빠졌던 두산은 김동주와 홍성흔의 타격이 살아나면서 지난해 프로야구에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발야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종욱, 민병헌, 고영민 등 발야구 3총사가 건재한데다 오재원, 김현수도 발야구에 동참해 지난해보다 더 빨라졌다는 평가다. 반면 LG는 주중 3연전에서 우리히어로즈에게 2패를 당했다. 타선이 침체된 상태인데다 마운드도 불안정하고, 수비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팀 모두 이번 3연전을 통해 상위권 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극심한 타격난조에 빠진 KIA는 부산에서 롯데와 경기를 갖는다.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롯데는 좀처럼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KIA를 맞이해 주말 3연전에 들어간다. KIA가 이번 3연전에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롯데는 부산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이대호와 카림 가르시아가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롯데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KIA는 비교적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롯데의 상승세를 막아낼 각오다. 마운드의 난조와 타선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화는 최근 홈런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지만 전체적인 전력이 안정된 삼성을 만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삼성은 탄탄한 마운드로 한화는 살아난 장타력으로 이번 주말 3연전을 맞을 각오다. 그나마 지난해 느림보 군단이었던 한화가 장타력에 기동력까지 갖추면서 위협적으로 변한 것이 긍정적이다. 또한 홈구장인 대전에서 장타력을 살릴 수 있는 것도 한화에겐 유리하다. 삼성의 마운드가 한화의 타선을 어떻게 막아내느냐하는 것이 이번 주말 3연전의 관전포인트다. 서울 목동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SK와 올시즌 돌풍의 팀 우리히어로즈가 격돌한다. 전력의 안정성만 놓고 보면 SK가 앞서지만 우리히어로즈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특히 매경기에서 깜짝 스타들이 등장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SK가 마운드와 타선이 안정되면서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리히어로즈의 경우 타선의 의존도가 크고, 기동력에 취약함을 보이고 있다. 우리히어로즈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지난해 우승팀 SK까지 쓰러뜨릴찌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삼성PAVV 2008 프로야구 주말 3연전 첫경기는 서울 잠실, 부산 사직, 대전 한밭,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 SSTV] [VOD-쌍둥이 듀오 '윙크', 자매가 나란히 시구-시타] [VOD-쌍둥이 듀오 '윙크', '천생연분' 열창응원] [VOD-쌍둥이 듀오 '윙크', '천생연분' 열창응원] [롯데자이언츠, 어린이들의 수호천사 된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hblood78@ahatv.co.kr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 < 여창용 / hblood78@ahatv.co.kr > 2008-04-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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