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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윙크', 시구-시타에 이어 '천생연분' 응원공연도 "화이팅~"[SSTV|여창용 기자] 쌍둥이 듀오 '윙크'가 시구/시타 이벤트를 펼쳤다.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윙크'의 강승희-강주희 자매가 시구-시타 이벤트로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평소 두산베어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윙크' 자매는 두산베어스 선수들과 팬들 앞에서 시구-시타를 하게돼 영광이라며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경기장에 들어서기전 긴장한 듯 안절부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벤트를 펼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선 '윙크'는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 응원단 모두에게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자신들을 환호해준 응원단에 답례하며 강승희는 마운드에 올랐고, 강주희는 타석에 들어섰다. 타석에 들어선 강주희는 배트로 관중석과 외야를 가리키며 볼을 넘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운드에 오른 강승희도 투수들의 사인제스쳐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승희는 볼을 바닥으로 굴렸고, 타석의 강주희는 방망이를 휘두르지도 못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며 경기장을 나왔다. '윙크'는 5회말이 끝난 직후 경기장 클리닝 타임에 자신들의 노래 '천생연분'을 부르며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는 공연을 펼쳤다. 응원공연을 앞두고 빗방울이 굵어졌지만 '윙크'는 두산베어스 응원단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른 '윙크'는 선수들의 선전과 응원단의 뜨거운 성원을 바라며 공연을 펼쳤다. 이날 '윙크'의 응원이벤트에 힘입은 듯 두산베어스는 한화이글스에 5대 1 승리를 거두며 최근 6연패에서 벗어났다.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 SSTV] [VOD-쌍둥이 듀오 '윙크', '천생연분' 열창응원] [VOD-쌍둥이 듀오 '윙크', 자매가 나란히 시구-시타] [VOD-양배추 "두산 응원하러 왔어요"] [VOD-이현지, 레이지본과 힘찬 응원가]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hblood78@ahatv.co.kr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의 새이름SSTV/www.ahaTV.co.kr] < 여창용 / hblood78@ahatv.co.kr > 2008-04-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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