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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게리레스 "올시즌 200이닝 자신있다"

게리 레스, 두산 베어스

[SSTV|여창용 기자]3년만에 국내 프로야구 무대에 복귀한 게리 레스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레스는 지난 1월 10일 두산 베어스와 계약금 3만불, 연봉 20만불 등 총액 23만불에 계약했다.

게리 레스는 2001년, 2002, 2004년 등 3년간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며 통산 40 승 25패를 거두었으며, 특히 2004년에는 17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는 좌완 투수로 다양한 구질과 정교한 제구력이 돋보이는 검증된 투수.

레스는 두산에 복귀한 소감과 올시즌 각오를 전했다.

Q : 친정팀 복귀 소감은?
A : 집으로 돌아온거 같은 기분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되어 기쁘다. 잘 던지고 싶다.

Q : 요즘 컨디션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A : 매우 좋다. 여기가 약간 추울 때도 있지만, 현재 컨디션은 정말 좋다. 그렇지만 야구 시즌은 길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를 해서 시즌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하는게 중요하다.

Q : 작년에 대만에서 뛰었다. 당시 느낌은 어?w나?
A : 생각한 것 보다 좋았다. 6개팀 중에 3개팀은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3개팀은 그렇지 않았다. 공수의 불균형인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론 좋은 선수들도 많았고, 괜찮은 리그였다고 생각한다.

Q :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A : 우선 부상없이 한 시즌을 건강하게 뛰면서 200이닝 이상을 던지고 싶다. 그리고 많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Q : 한국 야구팬, 특히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한마디.
A : 야구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야구팬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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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창용 / hblood78@ahatv.co.kr > 2008-02-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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