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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새벽 2시에 청담동 클럽에 나타나다
보아가 22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앤서에 모습을 드러내 현장에 모인 젊은 이들의 무한 환호를 받았다.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클럽을 찾은 보아는 히트곡 '마이네임' '모토' '걸스온탑'을 연이어 부르며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느 무대 못지 않게 열정적인 안무와 노래로 클럽에 모인 이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은 보아는 큐빅 벨트 및 쉬폰 블라우스 등으로 클럽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한껏 과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또한 톡톡히 과시했다. 보아가 토요일 밤의 열기로 가득한 클럽을 찾아 함께 춤추며 노래를 부른 이유는 친오빠 권순욱 씨의 브랜드 런칭 사업에 노래로 지원을 위해서다. 비비사이먼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진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씨가 액세서리 사업을 구상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독점 계약권을 체결해 한국 런칭을 한 것. 한편 권순욱 씨는 최근 어쿠스틱 D의 '사랑이 흐려져도'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 박진희 / PJH@ahatv.co.kr > 2007-1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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