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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vs 박대기 기자, 폭설 리포팅 "얼마나 똑같나?"![]() 박대기 기자, 김제동 ⓒ KBS, 김제동 트위터 [SSTV|최정주 기자] “김제동, 박대기 기자와 똑같네!” 방송인 김제동이 지난 1월 폭설 당시 화제가 된 KBS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9일과 10일 전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내렸으며 서울은 1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김제동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대기 기자입니다. 서울의 기상을 알려드립니다'는 제목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올리고, 박대기 기자의 상황을 재연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 밥먹고 나서부터 대기하고 있는 김대기 기자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지금 서울은 눈이 너무 많이 오니 내일 아침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고 재치있게 전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서는 마을 주민 콘셉트로 등장한 하하가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래마을입니다"며 고무장갑을 낀 채 나타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대기 기자는 약 26cm에 가까운 폭설이 내렸던 지난 1월 4일 웃음을 안겼던 인물이다. 당시 폭설은 1937년 이래 63년 만에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서울 지역에만 25.8cm의 눈이 쌓였다. 이날 오전 폭설이 내린 거리 상황을 전한 KBS 박대기 기자는 외부에서 눈을 맞으며 자신의 보도 차례를 기다렸는데 내린 눈을 고스란히 맞아 시간이 지날수록 눈사람을 방불케 하는 상태로 뉴스를 전했다. 특히 8시 중계 리포트 중 앵커의 호출 소리를 듣지 못한 박대기 기자가 강추위 속에서 혼자 중얼거리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으며 박 기자의 이메일 주소인 ''waiting@kbs.co.kr'가 자막으로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은 “이메일 주소가 눈 속에서 오래 기다린 박대기 기자와 매치되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원더걸스 선미 눈물고백 “미국에서 매일밤 울며 잠들었다”] [VOD- 원더걸스,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멤버는 유빈?] [VOD- 박진영 “원더걸스, 당분간 한국 활동 계획없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 최정주 / sstvpress@naver.com > 2010-03-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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