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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배우보다 예쁜 감독' 레드카펫 술렁~

배용준, 이사강

이사강 ⓒ SSTV
[SSTV | 김지원 기자]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 참여한 이사강 감독은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류스타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이 영화 시상식장에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이사강 감독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사강 감독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은 전공한 뒤 영국런던영화학교를 졸업, 프랑스 CF 제작회사에서 재직하다 지난 2007년 영화감독 데뷔를 위해 귀국했다.

가수 하동균 '나비야', 유승찬 '니가 그립다', 2AM '친구의 고백' 등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연출하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 2003년 배용준의 연인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2003년 배용준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강 감독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나 교제 1년만인 2004년 11월 결별했다.

한편, 이날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의 '최고의 작품상' 영예는 '워낭소리'에 돌아갔으며 최고의 감독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수상했다. '마더'의 김혜자와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각각 최고의 남녀배우상을 차지했으며 '국가대표'의 김동욱과 '홍길동의 후예들'의 이시영이 각각 최고의 남녀신인배우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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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기자 / sstvpress@naver.com > 2010-02-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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