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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2' PD "조권-택연-윤아, 예능 센스 무척 좋아"

신봉선, 윤아, 조권, 택연

윤아, 택연, 조권 ⓒ SBS
[SSTV | 박정민 기자]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의 곽승영PD가 아이돌 그룹 멤버 3인방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는 현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그룹 멤버인 2AM 조권,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총출동해 캐스팅 단게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 촬영을 마친 '패떴2' 제작진들은 한결 같이 이들의 활약에 흡족해 했다는 후문. '패떳2'의 곽승영 PD는 이들에 대해 "첫 회 촬영을 마치고 나니 국내 아이돌 그룹의 대표주자로서 명성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그들과 버라이어티를 찍어 보니 끈기 있고 때론 독하고 너무 똑똑하다고 느꼈다. 예능에선 흐름을 알고 들어가는 타이밍을 알아야 하는데 그러한 스킬은 얻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런에 이들은 그런 센스가 무척 좋다"고 높게 평가했다.

또한 곽PD는 3인 개개인에 대해서 "조권은 기존 예능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주축으로 하나 아이돌이 아닌 다른 느낌의 멤버들과 같이 촬영을 하니 또 다른 모습이 발견된다"며 "윤아와 택연은 너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자리 잡아갈지 연출자로서 궁금할 지경"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패떴2'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택연, 조권, 윤아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오는 21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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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 sstvpress@naver.com > 2010-0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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