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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제시카-효연 "고수-김남길 꿈 꾼적 있다"

소녀시대, 제시카, 효연

소녀시대 ⓒ SSTV
[SSTV|박정민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와 효연이 각각 배우 고수와 김남길에게 호감을 표했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소녀시대 아홉 멤버들은 '이상협 월드컵'을 통해 각자 자신들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 중 후보로 등장한 김남길에 대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즐겨봤다는 소녀시대 효연은 '비담'으로 화제가 된 배우 김남길의 꿈까지 꿨다고 밝혔다.

효연은 "꿈에서 김남길이 숙소에 찾아와 문을 열어주니 나를 확 끌어안았다"며 "그때부터 왠지 내 남자친구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다고.

이어 제시카는 "최근에 꿈에 고수가 나왔다. 그걸 안 고수를 좋아하는 멤버 수영이가 질투를 해 다툰 적이 있다"고 고수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 월드컵'에 임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좋아하는 타입이 다르다고 밝히며 시원시원한 태도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 스타들을 선택했다.

특히 이 날 '이상형 월드컵'에는 대한민국 대표 남자 아이돌의 대표 2PM,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이승기 등이 후보로 등장했다. 또한 남자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가 선택한 연예계 최강 매력남이 누구인지는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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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 sstvpress@naver.com > 2010-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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