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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와이낫 '파랑새' 표절의혹 씨엔블루 '맹비난'![]() 씨엔블루 ⓒ SSTV (영상: '와이낫' 2008 부산락페스티벌 공연당시 영상) [SSTV|김지원 기자] 가수 신해철이 최근 표절공방을 일으키고 있는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의 '외톨이야(김도훈 작곡)'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표절인가? 아닌가?”로 인디밴드 와이낫과 법정공방을 예고하고 있는 씨엔블루에 대해 신해철은 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 노래(‘외톨이야’)가 표절이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일갈했다. “씨앤블루가 인디였어? 처음 알게 됐는데 유명했나?”라고 한 팬이 올린 게시물에 대한 댓글 형식으로 거침없이 비판했다. 신해철은 이어“씨앤블루가 인디 밴드면 파리가 새”씨앤블루가 진짜 밴드면 내가 은퇴한다”고 말하며 "힘 없는 인디의 머리 위에 오줌 싸고 침도 뱉는구나. 한 방에 땅 속으로 쳐박아 버릴란다. 인간 막장들”이라며 분노했다. 인기몰이중인 4인조 신인 밴드 그룹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는 그동안 인디밴드 '와이낫(Ynot?, 주몽, 김대우, 현우, 손말리)'이 2008년 5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그린애플' 수록곡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제기된 부분은 '파랑새'의 도입 부분과 '외톨이야'의 도입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라고 반복되는 부분, 곡의 후렴부분인 '세이 예, 다른 이들의 말은 이제 들리지 않아'와 '오 베이비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라두'라는 부분이다. '와이낫' 소속사 측은 본지(SSTV)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체 회의에서는 '표절이다'라는 결론을 냈다”며 “대응 방안은 고민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씨엔블루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노래가 유사하다는 점은 터무니없다”며 “일부에서 유사하다고 제기하는 내용은 '외톨이야'와 '파랑새' 노래 도입부의 코드진행 느낌이 비슷하다는 점인데 이런 이유로 유사성 논란이 제기되면 지구상 대중음악 모든 노래가 유사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엔블루 소속사는 이어 “법원의 판결이 내려져야 표절이 되는 것인데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의 주장만으로 예민한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언론보도에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표절이다”, “안 비슷하다”는 의견으로 갈려 “주요 부분이 많이 비슷한 것 같다”, “작곡가의 문제인 듯”,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나?”, “너무 쉽게 표절 이야기가 나오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데뷔하자마자 표절 시비에 걸리다니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다. 표절을 주장하는 '와이낫'측과 "말도 안된다"는 씨엔블루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양측의 표절 시비가 법정으로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장근석-이홍기-박신혜, ‘씨엔블루’ 정용화 응원차 방문] [VOD] 씨엔블루, 미니앨범 ‘블루토리’ 쇼케이스 현장] [VOD] ‘수건남’ 정용화 “씨엔블루 덕에 너무나 흥분된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 김지원기자 / sstvpress@naver.com > 2010-02-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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