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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고난도 발차기 액션 '실전상황' 착각11월 1일 경북 영덕군 축산항에서 영화 '산타 마리아'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공개된 촬영장면은 주인공 일도(정웅인 분)가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조폭들과 싸움을 벌이는 장면. 첫 사랑으로 갈등을 빚어온 두 주인공이 화해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정웅인은 고난이도 발차기 장면을 제외한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였다. 극중 일도의 아들 다성으로 출연중인 여진구 군은 피로가 몰려오는 늦은 시간임에도 생기발랄한 모습을 유지해 스탭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영화 '산타 마리아'는 첫 사랑으로 얽힌 두 남자의 뜨거운 대립과 우정을 그린 영화. 이 영화는 영덕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영덕의 깨끗한 환경을 화면에 담아냈다. 영화 '산타 마리아'는 2008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 여창용 / hblood78@ahatv.co.kr > 2007-11-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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