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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박현빈 등 MAMA 불참 선언 "공정성 모호"![]() 장윤정-박현빈 ⓒ SSTV [SSTV | 박정민 기자] 장윤정·박현빈 등이 소속된 트로트 명가 인우기획의 소속가수들이 Mnet '아시안뮤직어워드'(이하 MAMA) 시상식 단체 불참을 선언했다. 인우기획은 2일 "올해 신설된 MAMA 시상식의 '트롯 음악상' 후보자에 대한 선정기준과 공정성이 모호하다"며 "사전 조사와 지식이 충분하지 못하고 자의적인 선정기준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소속 가수들의 단체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우기획 측은 "장윤정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가수다. 올해에는 남진과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발표해 ‘차트코리아’ 성인가요부문 방송횟수 1위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소속 가수 장윤정이 후보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어 "MAMA 후보작 선정위원회는 자사에 입고된 뮤직비디오에 한해 후보자를 선정했다. 실제 트로트가수는 뮤직비디오 제작 가수가 제한돼 있다. 만약 제작했더라고 젊은 층 위주의 프로그램인 엠넷에는 입고하지 ?榜 경우가 많다"라며 "엠넷의 자의적인 선정기준은 국민적 정서와 교감을 무시하고 자사의 수익창출에 도움이 된 뮤직비디오에 한해 후보작을 선출한 점은 납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인우기획 측은 뒤늦은 후보자 교체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제시했다. 지난 23일 처음 공개한 ‘트롯음악상’ 후보에는 견미리 ‘행복한 여자’, 박현빈 ‘대찬인생’, 성진우 ‘딱이야’, 주현미&서현 ‘짜라짜짜’, 홍진영 ‘사랑의 밧데리’ 등 5팀 올랐다. 이에 인우기획 측은 후보자 선정기준에 의문점을 갖고 일찌감치 박현빈의 후보자 제외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주일 후인 30일에 견미리의 ‘행복한 여자’ 대신 윙크의 ‘부끄부끄’가 새 후보로 올라왔다. 인우기획 측에 따르면 후보작 공개 일주일 만에 후보자가 수정됐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이 후보자를 교체함 점도 납득하기 어렵다. 인우기획의 홍익선 대표는 “아시아 대표 음악시상식을 표방하며 시작한 MAMA이지만 이처럼 정작 우리의 전통가요인 ‘트롯음악상’에 대한 어떠한 사전조사와 이해 없이 무성의한 후보작 선정이 달갑지 않아 일찌감치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며 "첫 단추를 잘 못 채웠으니 추후에도 또 다른 문제점이 야기될 테고 상에 대한 신뢰도가 없어 앞으로도 장윤정, 박현빈, 윙크를 포함한 우리 소속가수들은 MAMA 시상식에서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우기획의 움직임에 다른 트로트가수들도 동참의 뜻을 밝혀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진은 “권위있는 시상식이 되기 위해서는 트로트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가수들이 꼭 받고 싶어하는 진정한 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조속히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장윤정 "고백은 노홍철이 먼저 했다"] [VOD- 노홍철 "장윤정에겐 진지하고 강한남자 되고 싶다"] [VOD- ‘트로트 남매’ 장윤정 박현빈, “오늘 기분 아주 그냥 ‘죽여줘요’"] [VOD- 장윤정 "인생의 목표는 결혼, 아이는 4명 낳겠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 박정민 / sstvpress@naver.com > 2009-1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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