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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미라 "양미라는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성희롱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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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캡쳐
[SSTV|조성욱 기자] VJ 미라(27)가 성희롱에 가까운 막말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미라는 22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라는 양미라를 5위로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라고 평가해 다른 출연진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에 현영이 곧바로 “남자 손길을 탄 몸”이라고 수위조절에 나섰지만 이미 때늦은 수습이었다.

또한 미라는 에이트 주희를 지목하며 “색녀 같다”고 말한 뒤 이해인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서 푸석푸석한 느낌”, 1위로 지목한 김새롬에게는 "유부남만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계속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지만 너무한거 아니냐”, “방송 수위 조절에 신경좀 써달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라는 비난이 계속되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 콘셉트상 조금 과장해서 얘기했나봐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앞서다보니"라며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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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욱 / sstvpress@naver.com > 2010-07-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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