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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바이브 윤민수, 4MEN 이어 신예 '미(美)' 프로듀싱…신곡 '7월15일' 발표

미(美)

[SSTV l 최정주 기자]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음원 수익을 올린 4MEN(포맨)를 프로듀싱한 바이브 출신 윤민수가 두 번째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4MEN '못해'와 드라마 '나쁜남자' O.S.T로 수록된 '어디에'를 부른 여성 보컬리스트 미(美)가 윤민수와 손잡고 7년 간의 오랜 준비 기간을 걸쳐 첫 번째 싱글 '7월15일'로 정식 데뷔를 치르는 것.
 
미 ⓒ 와이후 ent.
미는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이력으로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다.

소속사 와이후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습생 7년여 동안 타 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렀던 바 있어 웬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는 비 소녀시대 바이브 4men 김종국 케이윌 에이트 김범수 등 다수의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에 코러스로 참여를 했던 실력파다.

첫 번째 싱글인 '7월 15일'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다음 날의 하루를 사실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윤민수가 곡 초반부터 오직 미를 위해 작업한 이 곡은 4MEN의 신용재가 '못해'의 피쳐링에 미가 참여해 준 답례로, 또 한번 보컬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미의 첫 싱글은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곰TV를 통해 공개됐다. 아울러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 랭크되며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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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 sstvpress@naver.com > 2010-07-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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