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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결승골! 대표팀, 역대 사상 첫 '4강 신화'![]() U-20 여자대표팀 ⓒ FIFA [SSTV|김태룡 기자] 한국 여자 청소년 축구가 사상 첫 U-20 여자월드컵 4강 신화를 써냈다. 한국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 하비그슈타디온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이현영(19 여주대)과 지소연(19 한양여대)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전반 14분 지소연의 패스를 받은 이현영의 강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이어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를 장악해 나간 한국은 전반 28분 지소연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한국의 파상공세에 기세가 꺾인 멕시코는 반격에 나섰지만 한국의 탄탄한 조직력 앞에 번번히 공격의 맥이 끊겼다. 그리고 후반 22분 이현영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쇄기골을 성공시켜 멕시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후반 38분 코메스 준코가 한골을 만회 했지만 결국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세계 무대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은 북한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독일과 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 김태룡 / sstvpress@naver.com > 2010-07-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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