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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신지호' 누구?…닉쿤 외모 + 美 대통령상 국보급 실력, '엄친아' 탄생![]() 신지호 ⓒ SSTV [SSTVㅣ최정주 기자] 아이돌 비주얼에 국보급 연주 실력까지 갖춘 '피아노계의 엄친아'가 주목받고 있다. 작곡가 겸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24)가 그 주인공. 신지호는 19일 SBS TV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 아이돌에 견줄만한 수려한 외모에 '미국 대통령상'을 2회(2001년, 2005년)나 수상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무려 5시간 이상 모든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1위'를 독식,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 닉쿤-신지호 ⓒ SSTV ▶ 스타성 겸비한 수재 피아니스트 2PM 닉쿤을 닮은 외모로 '버클리 닉쿤'으로 소개된 신지호는 실제 닉쿤과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호는 온라인 상 화제가 됐던 2PM의 ‘위다웃 유(withot you)’에 이어 현란한 피아노 퍼포먼스가 일품인 ‘리베르 탱고’로 차별화된 무대 매너를 과시했다. 또 자신이 직접 편한 ‘애국가’를 눈을 감고 경건하게 연주해 모든 출연진과 관객들을 진한 감동으로 몰아넣었다. 방송 직후,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한 그의 '엄친아'다운 이력은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신지호는 미국 3대 클래식 명문인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현대음악 작곡'을, 재즈와 대중음악 명문인 미국 버클리음악 대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수재다. 2008년 버클리 음대 재학 당시 피아노와 작곡 두 부문에서 'B.E.S.T 상'을 수상한 그는 미국 테네시 주의 킹스 아카데미 고교 시절에도 교내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약, 동양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대통령상'을 무려 2번이나 거머쥐게 된다. ![]() 신지호 ⓒ SSTV ▶ 7월, 정규앨범 데뷔 "보는 피아노 시대 열 것" 귀국 후 국내로 음악 무대를 넓힌 그는 올해 6월 초 ‘아임 유얼스(I’m all yours)’를 비롯해 자신이 직접 작곡·연주한 4곡과 ‘애국가’가 담긴 음원 5곡을 선공개해 '멜론 뉴에이지 차트' 2위까지 오르는 등 잔잔하지만 강한 반향을 일으켰던 바 있다.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오는 7월 중순,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지호는 정식 데뷔를 치르기도 전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만으로 쏟아진 엄청난 스포트라이트에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신지호의 첫 정규 앨범에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작곡하며 소중히 수집해온 감수성 넘치는 피아노 발라드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데뷔 후 더 많은 공연 무대로 음악팬들을 접할 설렘을 안고 있는 신지호는 "'듣는 피아노'가 아닌 음악과 퍼포먼스가 공존하는 ‘보는 피아노’의 시대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 최정주 / sstvpress@naver.com > 2010-06-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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